말씀 묵상하기 149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히12:4)

죄는 하나님께 깨어 있지 못하는 것이니 우리는 힘을 다해 죄와 싸워서 주님처럼 이겨내야만 합니다. 고난도 그것을 확실히 하라며 있는 것 뿐이니까요, 참아들이라면 고난을 통해서라도 죽을 힘을 다해서 깨어남을 이루라 하시며 좋은 날이 있을 것이니 집중력을 잃지 말라 이르십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히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