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히5:8-9)
예수님도 고난을 많이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다 디딤돌로 삼아 온전에 이르셨지요. 고난이 없이는 온전에 이를 수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시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다만 한 가지… 걸려 넘어지지 말고 딛고 일어서라는 간절함으로만 말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