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131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삼상18:9)

복 받을 사람은 다윗처럼 진리는 깊이 묵상을 하되 사람의 일은 그렇구나 하여 잘 넘기며 사울처럼 사람을 주목하지 않습니다. 그런 삶이 이어져야만 축복의 나무가 자라니까요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