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122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3:11)

어떤 일의 원인과 결과를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항상 더 많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 되신 하나님으로 깨어 맡기고 사는 것이 바로 사랑이고 순수입니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눅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