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119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0:27)

많은 신자들이 예수를 믿고 복을 받아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을 좋은 미덕이라고 생각하며 살아들 가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의 목적은 우리의 업적이 아니라 성품에 있으니까요. 결국 하나님은 삶의 업적이 아닌 천국에 합당한 성품들만을 추려서 하늘 나라에 들이실 것입니다. 차제에 우리 믿음의 인생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봐야 합니다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잠11:4)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