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116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6:4)

무슨 선한 일을 하든지 조금도 자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그 마음의 상태에 따라 하늘의 복이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억울한 상황이 실은 하나님의 시선을 끌기에 가장 알맞은 시간이라는 것을 아시겠는지요? 하나님은 그 보상하심에 결코 실수가 없으십니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마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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