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잠15:3)
우리의 삶이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려는 삶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께 좋게 보이려는 삶으로 바뀔 때에야 비로소 회복이 시작됩니다. 허나 그 시선을 놓치고 살아옴으로 인하여 모든 갈등과 아픔들이 가득한 세상 속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관객이신 하나님 앞에서 인생의 배우된 자신을 자각하고 그분이 기쁘시도록 살아가는 이가 바로 복받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살전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