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기에 우리가 체면과 형식을 갖추어야 하는 겉모습의 우리가 아닌 혼자 있을 때, 혹은 고독하고 아플 때의 우리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를 보시게 됩니다. 우리의 축복은 우리 그 속모양의 바름을 통해서 옵니다. 우리 생활의 축복은 우리 혼자 있을 때의 바름을 통해서 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관심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곧잘 영혼이 잘 되어야 범사가 잘 된다는 말을 하는 것처럼 우리의 혼자 있는 순간의 우리를 잘 되게 함 없이 우리 일상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입니다. 고독할 때 바름을 실천하십시오. 잘못을 신속하게 회개하십시오.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의 자신을 바로 세우십시오. 그러면 함께 하는 모든 일에 축복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감찰하시되 아무도 보는 이 없는 순간을 주로 감찰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보는 일에는 우리가 주의하며 살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는 대신에 우리에게 축복 받을 만한 삶을 원하신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은 믿음 한마음을 갖게 되는 날 우리는 하나님의 칭찬과 능력 부어주심을 함께 체험케 될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달려가는 발걸음이 아릅답습니다. 부족한 더 달려들 갑시다. 달려간 만큼 이익입 니다. 힘써 한마음을 이루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