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102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17:1)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시며 심판도 하여 계십니다. 그러니 그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도록 그분 앞에서 삶을 절제하며 살아내고 있어야 승리합니다. 그러면 점차 환경도 고쳐지고 참복의 열매도 익어 갈 것이니까요.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시선 때문에 인생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아질수록 불편해하지 말고 오히려 감사하며 지켜 내시길 바랍니다. 요셉처럼 바로 그 절제를 하나님이 축복으로 사용하고 계실테니까요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창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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