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101

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전3:16)

사람이 사람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하여 비판할 필요마저 없는 것은 해아래 완전한 사람은 아예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선을 행하려는 자신에게조차도 악이 함께 있는 줄을 깨달아 회개와 감사로 겸손히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뿐입니다. 그런 사람만이 주님보시기에 완전한 자이니까요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롬7:21)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