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93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1:1-2)

악인의 말은 누가 뭐래도 그렇구나 하고 잘 넘겨 두 번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 해를 입지 않을테니까요. 같은 이치로 하나님 말씀은 그냥 넘기지 말고 주야로 생각하고 묵상해야 복이 됩니다. 묵상하는 순간 순간을 통하여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참복의 나무가 자랄테니까요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