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란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빛이 없는 것이 어둠입니다. 어둠은 분명 있어 보입니다. 어둠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어제 밤에도 어둠을 본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둠이란 없습니다. 빛이 없으면 자동으로 어둠이 나타나는 것 뿐입니다. 어둠을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빛이 없다는 것만을 논해야 합니다. 초저녁은 빛이 조금 없는 상태입니다. 오밤중은 빛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한 낮은 빛의 충만입니다. 어둠을 논하지 말고 빛의 유무로 보아야 합니다. 그 때부터 어둠을 다스려 살 수 있습니다. 질병도 어둠입니다. 어둠은 분명 있어 보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어둠을 봅니다. 그러나 치료를 원한다면 어둠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빛되신 하나님의 부족을 보라는 말입니다. 어둠을 논하지 마십시오. 어둡다고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빛이 부족하다고 말을 해 보십시오. 치유가 시작 될 것입니다. 질병을 믿지 마십시오. 완전히 빛가운데 서서 살아가지 않는 한 질병은 항상 즉시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질병은 있는 것 같으나 실은 없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