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8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롬15:7)

서로 받아주기만 하면 죄악 된 이 세상도 곧 하나님의 나라로 바뀌어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마른 뼈라도 살아날 수 있다 하신 것입니다. 두세 사람이라도 주의 이름으로 서로 받아주는 그곳에는 항상 하나님이 거기 계십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