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은 인정하되 두려움은 거부하십시오. '두려움아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하고 물리치십시오. 물론 한동안은 그렇게 하여도 무의식적으로 두려움이 찾아 올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아직 온전히 정결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꾸 선포하고 은혜를 사모하면 결국 두려움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나아가 모든 상황 속에서도 두려움을 거부할 수 있게 됩니다. 성경 말씀대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할 수가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이룬 자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그 때 질병은 떠나 갈 것이며 어떠한 위협마저도 들어오지 못하는 안전한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모든 가치 있는 일에는 대단한 집중이 필요한 바, 쉽게 생각하지도 말 일이거니와 너무 어렵게 생각도 말일입니다. 달려갈 뿐입니다. 우리는 그래야만 하고 결국 달려간 만큼 이익이 될테니까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