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68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요일4:12)

우리의 형제에게, 그것도 자신을 까닭 없이 미워하는 원수에게까지라도 화해의 손을 내밀어서 붙잡아줄 때 그때 바로 거기에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어둠을 제하십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손을 잡을 수 있습니까? 그렇게 이웃의 손을 잡아줌으로써 입니다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일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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