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를 원한다면 사단의 일에, 아픔의 일에, 죽음의 일에 관심을 가지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일에, 축복의 일에, 구원과 은혜의 일에만 오로지 관심을 가지십시오. 사단은 오로지 하나님 없는 곳에만 나타나는 존재이니 하나님으로 충만하면 사단은 그 존재를 감추고 마는 법입니다. 그러니 질병이나 사단을 묵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단의 일 쯤이야 논할 필요조차 없어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단의 거할 처소가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 한마음을 가지십시오. 아프다 하지 말고 하나님의 훈련이라고 말을 하십시오. 줄기차게 하나님의 훈련 중임을 묵상하십시오. 아픔에는 관심도 갖지 마십시오. 그러면 아픔도 곧 떠나고 말 것입니다. 두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 마음에 정함이 없음으로 응답도 없을 것이라고 야고보서 1장에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한마음 되면 모든 승리가 나타납니다. 사단의 일에는 관심조차 두지 마십시오. 그러면 좋은 날 오고 말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