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사11:9)
위조지폐를 가려내기 위해서는 참지폐를 마르고 닳도록 공부해야 하는 것처럼 사단에 속한 것들을 가려내기 위해서도 참이신 하나님을 주야로 묵상하여 그분을 충분히 알아야만 합니다. 자기를 갉고 닦는 수련이나 자신을 비우고 비워내는 참선 같은 것이 아름다워 보이긴 하나 끝내 승리하지 못하는 이유도 참 생명에 대한 은혜는 감히 세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주신 하나님께 어찌 감사하지 않겠는지요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11:16)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