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62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롬7:20)

우리 영혼은 선하신 하나님께 항상 붙들려 있습니다. 그것을 잊고 사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아울러 모든 아픔과 악행들은 바로 그 죄로 인하여 생겨나는 현상일 뿐이니 24시간 선하시고 충만하신 하나님으로 깨어 살려고 노력해야만 점차 그것들도 사라져 감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죄가 전혀 없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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