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59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3)

살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사랑의 하나님과 아무 연관성을 갖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그 어떤 좋은 일이라고 할지라도 결국 구원의 일에는 무익한 것이 되고 맙니다. 설거지를 해도 혹은 단순히 길을 걷는다 할지라도 그 모든 과정에 하나님과 연관을 가지려고 노력한다면 그는 점차 하나님 성품을 닮아 성숙할 것이며 천국으로 견인되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무엇을 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항상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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