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5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요13:7)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제자들마저도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누가 더욱 그 이해에 가깝게 가느냐 하는 것만이 우리의 관건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겸손함은 필수입니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눅17:2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4:13-14)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