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마6:20)
하늘을 나는 비행기는 언젠가는 땅으로 다시 내려와야 합니다. 그러나 대기권을 벗어난 우주선은 영원히 거기에 남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에 상달 되도록 한 예배나 예물, 그리고 깊은 영적인 행위들은 영원히 하늘나라에 남아서 우리의 상급이 됩니다. 그러니 무엇을 하든지를 막론하고 육을 벗어나 하늘에 닿도록 깊이 행해 나가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것만이 죽은 후에도 나의 것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창4:4-5)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