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넝쿨은 담이 있어도 그냥 타고 넘어 갑니다 담쟁이 신앙도 문제를 타고 잘 넘어 가는 신앙이구요 멈추지만 않으면 결국은 자라게 되어 있으니까요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