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세워지면 목표가 자신을 이끌어 가고 목표가 없으면 결국 자신이 원하지 않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보물섬을 찾아 가는 길에는 어떻든 생각들이 결국 하나로 모아지는 것처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