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말 일입니다 걱정하면 걱정하는 일이 일어나도록 악에게 문을 열어주는 셈니까요 무관심하지도 말 일입니다 무관심은 악의 문이 활짝 열린 상태이니까요 도우며 기대하며 기도하고 기다릴 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세워 쓰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잠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