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46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사11:9)

우리가 갈 천국은 서로가 서로에게 아무런 해가 되지 않고 미워했던 기억도 없으며 오로지 아름다운 생각들로만 가득한 관계 속에서 살 나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그 아름다운 나라에 적응하여 살기 위해서 선하신 하나님의 사랑 한마음만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은혜로 사랑받은 우리가 오늘도 힘들어 보이는 현실의 삶 한 가운데 아직도 그냥 맡겨져 있는 이유입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4:7-8)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