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44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4:11)

믿음의 사람은 어떤 모양의 죽음이라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너머에 항상 참 생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죽음으로 이끄십니다. 특히 두려움으로 대표되는 우리의 욕심의 죽음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 너머에 모든 충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미 그것을 찾은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유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히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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