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형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예수님은 우리의 형이십니다
우리는 형 예수님의 동생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에 맞는 유산을 함께 물려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혈육이니 결코 버림 받지 않습니다
못나서 혼이 날지언정 혈연이니 버림받을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자꾸 되뇌십시오
그러면 그 삶도 형상도 점차 하나님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엡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