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34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우리 몸은 성령 하나님을 담은 그릇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도 우리 몸을 거룩하도록 깨끗하게 간수하여 살아야만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 몸을 통하여 당신의 거룩한 능력들을 나타내 세상을 그의 나라로 만드십니다. 우리 몸을 드리는 이런 헌신만이 바로 참 예배인 것이며 이런 헌신자들만이 바로 하나님의 동역자들이라 하셨습니다. 오늘도 이런 승리를 향하여 피차 분발하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3:16-17)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전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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