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고전11:11)
세상 나라는 차별과 분파와 갈등이 지배하는 곳이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를 이룬 사람들만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세상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 각기 다른 모양으로들 살아서 차별을 당연시 하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를 깨달은 자는 그것이 사실은 동일하신 하나님의 다른 나타내심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서 구별은 하되 차별은 하지 않습니다. 이들만이 하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며 천국 여정의 시작점에 바로 들어선 승리할 사람들입니다.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골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