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주는 사람이 없도록 질서를 세우는 것이 정치라면 상처 받지 않도록 스스로를 세워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정치를 잘하여 상처를 주는 사람을 없애고 또 없애도 그들은 다시 생겨날 것입니다만 믿음으로 개의치 않고 상처를 받지 않는 자가 결국 천국을 얻게 됩니다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마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