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24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살전3;8)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모든 이들을 다 좋게 봐주기로 하셨고 변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살다가 실수를 하여도 하나님은 우리가 털고 일어나 죄의식울 넘어 다시 하나님과 더 동행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내기만을 원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런 마음이 우리에게만이 아니요 온 인류 만물에게도 똑같이 그러하고 계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니 우리도 이웃을 그런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하여 깨워 세워주는 것이 바로 우리 전도의 사명이며 그것이 바로 우리 구원의 증거가 또한 되는 것이니 남이 주 안에 굳게 세워져야만 비로소 우리가 삽니다. 우리 이웃은 바로 우리 구원의 동역자들인 것을 잊지 마십시오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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