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우리가 의지하고 있는 육체는 언젠가는 후패해질 것이며
우리가 몸담고 사는 이 세상도 언젠가는 무너질 운명입니다
흡사 피라미드조직은 언젠가 무너질 존재인 것처럼…
깨어질 것은 깨어질 것처럼 여기고 살아야 살아남게 되고
영원한 것은 영원한 것처럼 여기고 살아야 영생하게 됩니다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요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