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15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1:20)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려고 많은 노력들을 합니다마는 하나님은 지금도 만물을 통하여 쉼 없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즉 하나님의 뜻이 없는 사건이 없으며 하나님의 뜻이 없는 꿈도 없습니다. 하물며 실패나 전영병들이야 말해 뭐하겠습니까? 엄청난 하나님의 뜻들이 내포된 일들이지요. 만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아 자신을 바꿔나가면 좋은 날이 올 것이거니와 그렇게 많은 사건과 아픔들을 보고도 위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래도 하나님은 또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변해야 한다는 한 가지를 늘 같은 마음으로 말입니다

사람은 무관히 여겨도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에 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듯 교훈하시나니 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욥33:14-17)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시19:1-4)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빌3:20-21)

좋아요 1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이 이제라도 하나님을 알수있도록 창조된 곳곳에 힌트주신 진리를 핑계대지 않고
진실로 진실로 보게되길원합니다.
돌이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