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5:14)
마음으로, 가슴으로, 직관으로, 양심으로 즉 영으로 가만히 느껴보십시오. 지금 우리의 가정 위에는 선한 영들이 가득하여 회복되었는지요, 아니면 악한 영들로 인하여 어두운지를 말입니다. 나아가서 우리의 교회는 어떠 한지요…? 나라는요…? 아니 가장 시급한 것은 우리 자신들입니다. 우리의 내면 즉 속사람 곧 우리를 품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어떤 상황이라도 자유한지요…? 장성한 이라면 느낄 수 있다 하십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