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시121:4)
사람은 쉴지라도 하나님을 쉬지 않으시고 생명의 일을 계속하여 하고 계십니다.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우리가 염려함으로 방해만 하지 않는다면야 결국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승리를 누구나 맛보게 될 것입니다. 비록 죽음이 찾아와도 하나님의 그 생명 활동을 믿고 소망하는 자라면 누구든 또한 영생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니 우리가 함부로 한숨마저도 쉴 필요가 없는 이유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이요 우리의 한숨은 그저 그 생명 활동에 방해만 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범사에 감사로 힘을 보탤 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요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