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총량 불변의 법칙

우리가 후회할 일이 조금도 없는 것은
설사 다른 길을 선택했더라도 지금과 비슷한 고통 가운데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고통의 종류는 다르겠지만요…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히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