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청결한 자는…(마5:8)
마음에 염려와 근심 불안 원망 미움 두려움 등을 두지 않기로 다짐해야 합니다. 그런 것들로 인하여 어둠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 것도 대단한 것이려니와 그리스도의 은혜의 풍성함으로 채워 소망 가득하게 살아내는 일은 그 하기 역량에 따라 살아서 천국을 능히 누릴 수도 있게 됩니다. 마음의 죄를 품은 채 기도하여 응답을 받을 수는 없다 하셨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미워하면 그는 아직 어둠이 있는 자라고도 하셨습니다. 모든 것 안에 충만하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고 그 아름다운 나라의 왕이 하나님이심을 알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을 사는 것이 바로 승리임을 아는 자는 복된 자입니다. 그 나라에는 미움이 없고 사랑만 가득하니 그러니 마음에 그늘은 허하지 말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