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을 죽일 수는 없습니다. 아들 안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함이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아들인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했으나 결코 그 분은 죽음에 매여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모든 승리로 다시 살아나 부할에 이르렀지요. 그 소생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 그 힘이 범사도 부활토록 하는 힘이 되니까요. 살다가 진실로 죽음을 맞게 되더라도 결코 죽을 수 없음이 자신 안에 있도록 하고 맞을 수 있어야 합니다. 깨어 살아야 한다는 말이지요.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그렇다면 생명이신 아버지의 모든 것을 다 유업으로 물려받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아들이라면 무적입니다. 그를 이길 수 있는 것이 세상엔 아예 있지를 않습니다. 그 권위를 챙기십시오. 그러면 좋음을 볼 것입니다. 아들은 특별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