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복을 받는 두 자리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예배의 자리로서 하나님의 목전(目前)이고 다른 하나는 고난의 자리로서 원수의 목전입니다 하나님의 목전에서 기복하지 않고 소망하는 자와 원수의 목적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소망하는 자가 하늘의 복을 받습니다 하여 예배와 고난의 자리는 그냥 자리가 아니라 꽃자리입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