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사람마다의 근원이 사랑의 하나님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한 형제요 자매인 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마음에 참 평안를 얻을 수 없고 아픔들이 극복할 수도 없습니다. 세상은 그 근원을 모른채 아픔들을 다루는 도돌이 인생을 반복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들은 다릅니다. 사랑으로 확장되어 있지 않는 한 아픔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란 것을 말입니다. 이것을 깨달은 바울도 자신의 질병의 문제를 사랑으로 이겨내었고 크고 넓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떨어지지 않기를 위해 기도하며 정진을 하여 지켜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아프면 고쳐달라고 아픔에만 집중하는데 반하여 하나님의 아들들은 다릅니다. 그 근원을 찾아 믿음을 확장시킬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두려움 없는 사랑만이 해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