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우리가 죄 중에 있을 때,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우리 죄를 다 청산하셨고 그 보증으로 우리 안에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알던 모르던 우리 안에는 생명의 회복 사역이 거창하게 이루어져 있는 것이고 전도자들을 세워 그것을 깨우쳐 알게 하셨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들여다보고 사는 이들은 다 복을 누렸습니다. 우리 안에 모든 승리가 부어져 있다는 그 엄위한 사실을 말입니다. 우리 안에는 죄사함도 부어져 있고 치유도 부어져 있으며 하나님의 나라도 부어져 있습니다.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미혹에 관심조차 두지 마십시오. 누구도 뺏어갈 수 없는 은혜가 우리 안에 항상 있는데 여기라니 미혹일 뿐입니다. 그것은 알고보면 원래 있었던 것이기도 합니다. 있어도 있는 줄 몰라 없는 것처럼 산 것이지요. 그 이미 있는 그것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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