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모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믿고 바라고 참고 견디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차별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러하니 우리는 그 차별없는 사랑을 향하여 모든 것으로 깨어나는 순간에라야 문제들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깊은 각성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예수님의 은혜 역시 그러합니다. 아무 차별이 없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차별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만 우리만 하고 있는 이들을 긍휼이 여기십시오. 그들은 아직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를 모르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진 이는 차별의식을 갖지 않습니다. 부분이 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참믿음은 차별 없는 사랑을 위한 여정이어야만 하고 사랑은 모든 것을 향한 열린 마음의 확정이어야만 합니다. 아무리 천사의 말을 한다손 치더라도 이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이 미세한 차이를 바울처럼 분별하고 미혹들을 이겨야 합니다. 아무 차별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따르지 않으면 우리 믿음도 헛것이 되고 말테니까요
차별하지 않으려고 무던 애를 쓰며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우리 믿음의 목표는 하나님의 충만인 것이며 하나님만 계신 것이고 사랑이어야 합니다. 원수라도 차별 없이 하나님의 형제 자매로 받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신앙의 목표입니다. 이 목표를 세우면 벌써 적들이 긴장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바로 참사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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