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다가 누가 불만을 하는 것을 보면
그것을 고치려고 따지지 말 일이며
그저 기도하고 맡기며 그 분의 능력을 기대할 일입니다
우리는 완전하지 못하여 분명 허물이 있는 존재들인 것이니
자신을 쳐 복종하며 더 좁을 길을 걸어가면 분명히 좋은 날이 옵니다
이 일에는 일점일획도 착오가 있질 않습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약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