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가 생기면 자동적으로 세 부류의 사람이 생깁니다 그 문제를 찬성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 그리고 어중간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문제를 문제 삼지 않고 잘 덮는 이가 바로 화평케 하는 사람입니다
화평을 이루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마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