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 시까지 가장 활발히 살아있는 감각은 청력이랍니다 그만큼 끝까지 듣고 싶은 것이 아닐까요? 사랑한다는 말, 감사하다는 말, 고마웠다는 말이…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잠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