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고 계시는 하나님

고난을 당하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응답은
얘야 하나님의 나라가 얼마 남지 않았다
얘야 인생은 그리 길지 않단다입니다
입대를 권하는 부모의 마음과 흡사 비슷합니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