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주위 사람들이 그를 마치 투명인간처럼 대하며 신경을 쓰지 않게 됩니다 그것은 슬퍼할 일이 아니라 계획된 일이니 젊어서부터 그 때를 잘 준비해야 할 일이고 다른 사람과 함께가 아닌 스스로의 길을 찾아 외로움을 이겨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팔을 벌리리니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을 데려가리라(요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