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이 황홀해 하고 짜릿해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모든 사람에게 다 그렇게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받아주고 인정하고 포용하는 것이란 말씀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예수님처럼 힘쓰면 모든 이에게도 그것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는 것입니다(고전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