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경기에서는 은메달에 그쳤지만 연연하지 않는 김연아에게 세계는 감히 매너 금메달을 걸어 주려고 하고들 있습니다 경기 금메달과 매너 금메달 과연 어느 것이 그의 인생에 더 큰 복이 되어 줄까요?
억울하게 고통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이 계신 것을 생각하며 괴로움을 참으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벧전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