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존재의 집이기 때문에 분명 우리의 말대로 무엇이 이루어지고 또 허물어져 갑니다
우리가 축복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도 아직 우리 말이 축복으로 일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말들의 출처가 어디인지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 출처가 하나님이 아니라면 대부분이 사단이 주는 말들일 것이니 이르는 말입니다
특히 그들이 주는 두려움의 말들을 입에 올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긍정하는 한 입술이면 축복의 집은 잘 지어지고 또 풍성히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약3:10)